하늘도 공기도 풍경도 거리도 모두 낯설지만 외롭진 않아.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니깐..... 수없이 이어지고 엇갈린 골목들... 그리고 그 미로의 끝은 어김없이 토마레........
<1> 다케시타거리의 샵 신오쿠보역에서 JR야마노테선을 타고 세정거장 (신오쿠보-신주쿠-요요기-하라주쿠) 하라주쿠역을 나서자 마자 이어진 신호등을 건너면 여러 샵들이 즐비하게 들어선 다케시타거리가 보인다. 저렴하고 개성있는 옷..
이제부터 내가 머물게 될 동네. 신주쿠 햐쿠닌쵸 3초메... 조용하고 깨끗한 동네다. 신오쿠보역과 도보 15분. 길 중간중간 공원도 많고, 큰 아파트, 맨션들이 제법 있다. 쿠스리, 햐크엔샵도 많고.... 그런데 뭐랄까.....
신오쿠보-> 신주쿠 한국어 간판이 더 많은 한국인들이 더 많은 그래서 오히려 일본인들이 위화감을 느낀다는 그 거리... 체인점 엄니식당. 하지만 울 엄니들의 인심은 어디가고 덕없이 비싼 한국찌개의 가격에 하릴없이 울엄마를 불..